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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DMX 허민경 작가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20-07-08
조회
233
  • 태그명   #청년아지트  #DMX  #허민경

  

 



⇝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제주를 기반으로 청년들의 고민과 감정을 담아내는 기획자이자 작가 허민경입니다.

 

 


 

⇝ DMX라는 팀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시면서 느낀점이 있다면?

 

  제주에서 활동하는 청년작가들과 얘기를 하면서 청년들이 겪고 있는 고민을 어떻게 활동으로 연장해야 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실현할 수 있게 되어서 좋았어요.

 

 


 

 

⇝ 개인 전시 작품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 주신다면

 

  제가 주로 사용하고 있는 재료는 흑연인데요

흑연을 종이에 그어보면 검은색이 나와요. 하지만 이제 빛을 비췄을 때는 흰색으로 반사되기도 하는데요.

저는 그것을 관계성과 엮어봤어요사람 관계는 요즘엔 모 아니면 도

극단적으로 나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이런 점이 안타까움을 느꼈어요

사람과 내가 만나서 어떤 점이 맞는지, 어떤 톤이 우리에게 맞는 톤인지 조율해가는 과정이 필요한데

이것을 흰색과 검은색의 대비를 활용해서 중간톤과 소묘의 어울림을 통해 관계성에 대해 주목해봤습니다.

 

 


 

 

⇝ 본 사업이 청년예술가들의 성장이나 창작활동에 어떠한 도움을 주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일단 혼자 활동을 하게 되면서 네트워킹에 대한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제주문화예술재단에서 기획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번 친구들을 알게 되었어요

친구들과 만나면서 제주 청년에 대해서 더 알게 되고 네트워킹을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된 거 같아서 좋았어요.

 

 

 


 

⇝ 제주에서 청년예술가로 활동한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제주는 표면적인 소비가 이루어지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사상이나 제주에서 나고 자란 환경 되게 복합적으로 얽혀있는 공간인데 

그런 것을 아직 끄집어내지 못했다는 점을 계속 생각하고 있고요

제주에서 활동하는 청년작가로서 청년의 관점에서 제주가 어떻게 비치는지에 대해 고안을 해보고 있습니다.

 


 

 

⇝ 향후 활동 계획이 궁금합니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의 프로그램을 통해서 네트워킹이 구축된 만큼 제주도에 흩어져있는 청년분들과 합심을 해서 제주의 새로운 청년문화예술 활동에 기반을 만들고 싶다는 바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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